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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가 전여친 이름 부르는 남친

디핑 커뮤니티 HOT SSUL

말풍선 속 다른 이름에 깜짝 놀란 클리오네와 당황한 딥이 일러스트

하다가 전여친 이름을 부르는 남친, 한두 번이면 넘어가야 할까?

디핑 커뮤니티에 올라온 실제 고민을 재구성했어요.

술 먹고 하다가 가끔씩 전여친 이름인지
다른 여자 이름을 부르는데 어떡해야 돼?

한두 번 넘어가긴 했는데 자꾸 신경 쓰이고 짜증 난다는 고민에 이런 댓글들이 달렸어요.

"헤어져야지" 단호파

  • 1만날 이유가 없는데...
  • 2싸울 가치가 있나, 시간 아깝게?
  • 3헤어져야지 뭐
  • 4이게... 무슨...??? 그걸 이해하고 넘어가 줬다고...?? 보살이야?

"제대로 얘기해" 대화파

나였으면 지금 나 말고 딴 년 생각하냐고 뺨 때리고 그대로 싸웠을 것 같은데 어떻게 참았대... 속상하고 화나는 게 정상이야. 제대로 날 잡고 얘기해.

어쩌다 한 번은 실수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가끔씩 그런다는 건 용서가 안 된다. 앞으로 절대 못 하게 따끔하게 혼내 줘.

밀치고, 화내요. 인지하는지 모르겠다. 이건 나 무시하는 행동이다. 내가 다른 남자 이름 부르면 너도 좋겠다.

💡 댓글 속 경험담저도 연애 초반에 여자친구 이름이 입에 붙질 않아서 실수할까 봐 긴장을 많이 했어요. 지금 여친 이름이 입에 붙는 데 1년쯤 걸린 것 같아요. 한 번은 실수할 수 있는데, 여러 번은 안 돼요. 기분이 안 좋다고 정확하게 얘기해 주세요.

"무의식일 수도" 이해파

무의식중에 전 여자가 생각이 나서 그런 걸 수도. 개빡치겠다, 나도 그런 적이 있어서 누구냐고 막 따지니 오히려 혼쭐을 내줘 그다음부터는 잘 안 하긴 했는데 그땐 분위기 팍 식고...

ㅅㅅ 중 이름 실수, 용서 가능한가요?

💬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할 건가요? 댓글로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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