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가이드
아직은 어색한 토이?! 잘 쓰는 꿀팁 모음
모르면 손해보는 토이 잘 쓰는 법

토이가 그렇게 좋다던데, 아직은 어색하기만 한 토이! 뭘 사야 할지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으면 주목해보세요. 토이 사용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성감을 극대화하려면? 젤과 함께 쓰기
토이를 사용하기 전 가장 중요한 것은 위생과 긴장을 푸는 일입니다. 먼저 토이와 사용 부위를 깨끗하게 씻고, 젤을 이용해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젤을 사용하면 토이와 마찰로 인한 상처를 예방할 수 있고, 성감을 극대화시켜주거든요.
젤은 성분에 따라 수용성, 지용성, 실리콘으로 나뉘어요. 그중 토이와 궁합이 좋은 것은 수용성과 지용성! 실리콘 젤은 토이를 상하게 할 수 있거든요. 그중 한국사람들은 질감 때문에 수용성 젤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흡입토이 - 클리토리스 잘 찾기
토이는 기능별로 흡입용, 삽입용, 바이브레이터로 나눌 수 있는데요. 그중 클리토리스를 공략하는 흡입토이는 여성 오르가즘의 대명사예요. 여성의 오르가즘은 크게 질 오르가즘과 클리토리스 오르가즘으로 나뉘는데 여성의 70~80%가 클리토리스로 오르가즘에 도달하기 때문이죠. 흡입토이는 삽입 없이 오르가즘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삽입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요.

이런 흡입 토이를 사용할 때 가장 중요한 건 클리토리스를 찾는 거예요! 클리토리스는 소음순 가장 위에 작은 돌기 같은 부분인데요. 다리를 M자로 벌리고 부드러운 강도로 클리토리스 주변의 자극점을 찾으면서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무언가 다른 느낌이 든다면 그곳과 점점 가깝게 토이의 흡입구를 밀착시켜 보는 거예요.
삽입토이 - 토이의 각도, 굵기 그리고 G스팟
평소에 질 오르가즘을 느껴보았거나 삽입을 통한 오르가즘을 느끼고 싶다면 삽입형 토이를 추천하는데요. 삽입형 토이를 고를 때는 굵기와 크기, 모양 그리고 내 G스팟의 위치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해요. 자극점을 잘 자극해 줄 수 있는 토이 모양을 찾아야 하거든요!

삽입 토이를 사용하기 전에는 먼저 손을 깨끗이 씻고 젤을 바른 후 손가락이나 토이 입구 부분의 진동을 이용해 질 입구 부분을 풀어줘야 해요. 충분히 달아올랐을 때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며 끝까지 삽입하거나, 지스팟 부분을 공략해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어요.
진동토이 - 삽입용? 클리토리스용?
진동 토이는 다양한 형태로 그 활용도를 나눌 수 있는데요. 진동으로 클리토리스를 공략하기 위한 페어리와, 작은 삽입형 진동 토이로 나눌 수 있어요. 진동토이의 경우 활용도가 다양하기 때문에 목적에 맞게 형태를 고려하여 구매하면 좋은데요.
페어리류 같은 경우에는 넓은 면을 이용해 클리토리스를 공략하기 좋아요. 흡입용처럼 좁은 부위가 아니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함께 쓰기에도 용이하고요. 특히, 압박자위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페어리만 한 게 없답니다.

특히! 길게 생긴 삽입용 진동기의 경우에는 클리토리스용, 삽입용으로 둘 다 사용할 수 있어요. 편하게 사용하고 싶은 날과 삽입이 필요한 날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거죠.
토이는 크게 흡입, 삽입, 진동의 기능으로 나눌 수도 있지만 무선, 클리펜, 2in1 등 다양한 기능의 토이들도 많이 있어요. 다음 편에서는 더 다양한 토이의 사용법과 팁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해요.
📌 한눈에 정리
- 1사용 전 위생, 그리고 수용성·지용성 젤과 함께
- 2흡입토이는 흡입구를 클리토리스에 정확히 밀착
- 3삽입토이는 손가락 기준으로 사이즈 확인
- 4진동토이는 목적(클리토리스·삽입)에 맞게
💬 여러분만의 토이 사용 꿀팁이 있다면 댓글로 나눠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