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매 선생님의 실전 애무 설명회
19금 커뮤니티 유저의 찐 애무백과
섹슈얼매거진 | 7minutes
디핑의 핫한 유저 야매 선생님의 애무 설명회!
모두 들어보셨나요? 오늘은 야매 선생님과 함께 애무 실전 팁에 대해 알아봐요.

0. 들어가기에 앞서!
방법론을 알지 못해 만족스럽지 못한 성생활을 하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제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이니 개인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 글은 참고 정도로만 하시고, 다른 의견이나 토론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주의할 점은 앞으로의 글에서 나오는 모든 행위는 생각보다 살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깨물다’는 힘을 주어 깨무는 것이 아니라 이빨을 갖다 대고 거의 힘을 주지 않는 정도, ‘당기다’는 집는 힘도, 당기는 힘도 아프지 않을 정도의 행위입니다. 둘의 합의가 있다면 더 강하게도 가능하겠으나, 기본적으로는 아주 약하게 행동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생각하는 애무란 넓은 의미에서 말 그대로 삽입 섹스 이전까지의 모든 행위라 가정하고 글을 썼습니다. 섹스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애무에서는 손과 입을 사용하기에 특히나 청결에 주의해야 합니다!

1. 정신적인 흥분
애무는 육체적인 흥분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흥분도 일으키는 과정입니다. 정신적인 흥분의 두 가지 핵심은 이완과 교감입니다.
첫 번째는 이완입니다. 혹시 배스 밤이 커플 용품으로도 분류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이는 따듯한 물에서 함께 목욕을 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신체적으로 또 정신적으로 매우 이완되고, 이러한 이완이 두 사람의 성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욕 말고도 음악, 향초, 마사지, 가벼운 음주, 대화 등의 방법으로도 가능하며 저는 신체 접촉이 있는 마사지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두 번째로는 교감이 있습니다. 이완의 단계에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었다면 교감의 단계에서 편안함을 성적인 흥분으로 치환시켜야 합니다.
애무를 시작하며 진하고 긴 키스와 함께 몸을 가볍게 스치듯 만져봅시다. 적당히 깊고 긴 키스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을 주고, 분위기 또한 너무 가볍지 않게 만들어줍니다.
2. 육체적인 흥분 - 주변부 자극
주변부 자극과 다음 항목인 페더터치를 관통하는 주제는 ‘애태우기’입니다. 이는 첫 번째 항목의 연장선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완과 교감을 통해 성적인 자극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게 했다면 이번 두 항목을 통해 상대방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만들 수 있을 겁니다. 주변부는 말 그대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성감대의 주변부를 애무하자는 의미입니다. 바스트 포인트가 아니라 유륜, 클리토리스가 아니라 소음순과 사타구니와 같이 말입니다. 노골적인 성감대는 민감하기 때문에 쉽게 감각을 느끼는 것이지만, 동시에 아주 예민하기에 한 곳만 오래 애무하다보면 고통을 느끼기도 쉽습니다. 그렇기에 단순히 점을 애무하기보다는 그 점을 중심으로 선 혹은 면을 애무한다는 느낌으로 한다면 상대방의 직접적인 성감대에 대한 과도한 자극은 줄면서도 애가 타기 시작할 겁니다.
3. 패더터치
페더터치는 닿을 듯 말 듯 하게 만지는 행위입니다. 절정으로 갈 때에는 강한 자극이 좋을지 모르지만 관계의 전반부, 빌드 업을 담당하는 애무에서는 가벼운 터치가 관계 전체에서의 성감을 한층 올리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지금 한 손을 뒤집어 손등을 보이고, 남은 손에 힘을 빼고 한 손가락 끝으로 손등 위에서 자유롭게 선을 그려봅시다. 곡선도 좋고 직선도 좋습니다. 손등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간지러운 듯 가벼운 소름이 올랐다면 성공입니다. 이 감각을 기억하여 연습한다면 손톱의 등이나 여러 손가락처럼 손을 이용한 다른 부위로도 가능할 겁니다. 가벼운 터치이지만, 직접적인 성감대와 그 주변부에 적용한다면 가볍고 간지럽기만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지속적으로 하다 보면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듣게 될 겁니다.

4. 만지는 방법
4-1. 비비기
비비는 방법은 가장 기본적이고 범용성이 높으면서도 어려운 애무법이라 생각합니다. 당연히도 중요한 포인트는 수직으로 누르는 압력과 수평으로 비비는 속도 및 방향입니다. 수직으로의 압력은 개인차가 있어 반응을 보고 해야하지만, 손으로는 대부분 생각보다 약하게 누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2. 만지기
애무에서 만지기는 아주 약간, 일상생활에서 스스로의 피부를 만져보는 정도의, 거의 없다시피 하고 얹는다는 감각으로 움직이면 되겠습니다. 주로 힘을 주어 비비기에는 예민한 부위에 사용하면 좋습니다.
4-3. 핥기
핥는 것은 혀로 신체를 부드럽게 만진다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혀를 포인트에 대고 비비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할짝. 다만 주의할 점은 귀나 목을 애무할 때에는 침이 과도하게 묻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반대로 여성의 성기를 핥을 때에는 너무 마른 채로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4-4. 누르기 두드리기
초반에 가볍게 사용한다면 은근 효율이 좋은 방법입니다. 약간의 압박감으로 누르다 떼고 누르다 떼거나 아주 가볍게 톡톡톡 두드리는 방식으로 하면 됩니다. 주로 클리토리스에 사용하며 러브젤을 약간 묻혀서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4-5. 집기 당기기 비틀기
주로 바스트 포인트에 사용하는 자극법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해 바스트 포인트를 잡을 때는 엄지 중지로 바스트 포인트를 가볍게 집고 검지로 윗부분에 스치듯이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또 당길 때에는 수분감이 높을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4-6. 흡입하기 깨물기
당연하게도 입으로만 가능하며 보통 이 자체만 사용하기 보다는 흡입한 채로 혀를 밀착한 뒤 비비거나 핥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고 흡입할 때와 작게 벌리고 흡입할 때가 느낌이 약간 다르니 여러 번 해보시며 맞춰보시길 바랍니다.
깨물기는 아를 가져다 대며 간지럽게 한다는 감각이라 생각하면 편합니다. 위아래 치아를 원하는 부위에 살짝 가져다고 주로 혀로 핥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5. 성감대
개인별로 차이가 심하니 ‘아 이런 곳도 있을 수 있네’ 정도로 생각하고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귓바퀴나 귓볼, 트라거스 정도까지를 살짝 깨물거나 가볍게 핥으면 찌릿합니다. 목-어깨 가장 대표적인 성감대 중 하나입니다.
등 의외로 등에도 성감이 있습니다. 등을 가볍게 스치듯 만지거나 키스하며 위로도, 아래로도 내려갈 수 있으니 마사지의 중간이나 애무의 중간에 거쳐가기도 수월합니다.
바스트 포인트는 남녀를 불문하고 커다란 성감대가 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다른 성감대들과 달리 섹스를 하며 수월하게 자극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회음부는 성기와 항문 사이를 지칭한다 생각하면 편합니다. 다른 곳을 애무할 때 가볍게 손으로 스치듯 만지면 됩니다.
5-1. 남성
남성의 성기 자체도 커다란 성감대이지만, 그중에서도 중요한 두 성감대가 있습니다. 첫째는 귀두입니다. 자극에 아주 예민한 부위이며 수분감이 없는 상태라면 아플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귀두가 갈라지는 부분입니다. 남성(성기)과 마주 보았을 때, 요도구가 끝나는 곳부터 음낭 쪽으로 내려가는 힘줄이 보일 겁니다. 귀두 쪽, 그 힘줄의 시작 면적이 큰 성감대입니다. 구강으로는 왕복운동을 하며 혀로, 혹은 정지 상태에서도 자극이 가능하고, 손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5-2. 여성
클리토리스와 주변부 어떻게 보면 질구보다도 더 큰 성감대라 생각합니다. 주된 성감대이면서도 타인이 기구 없이 절정으로 이끌기란 아주 어려운 일입니다. 클리토리스를 직접 애무하는 것이 너무 예민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클리토리스 후드나 클리토리스 주변부를 애무하여 간접적인 자극을 주는 것이 나을 때도 있습니다. 다만 여성의 성기는 상처 나 기 매우 쉬우며, 그 끝에는 자궁구가 있기에 질을 손을 이용하여 애무를 할 때에는 청결을 유지하고, 충분히 윤활한 이후에 콘돔을 끼고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야매선생님>
글을 마치며 어쩌다 보니 이전 체위 설명회보다도 글이 아주 길어졌네요..ㅎㅎ 다만 걱정인 것은 이전보다 주관이 들어갈 수 있는 여지가 큰 주제이기에 혹여나 잘못된 정보를 이야기하지는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부디 가벼운 마음으로 슥슥 읽어나가셨기를 바라며 잘못된 정보는 정정해 주시고 다른 의견은 바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성생활되시길 바랍니다:)

야매 선생님의 실전 애무 설명회
19금 커뮤니티 유저의 찐 애무백과
섹슈얼매거진 | 7minutes
디핑의 핫한 유저 야매 선생님의 애무 설명회!
모두 들어보셨나요? 오늘은 야매 선생님과 함께 애무 실전 팁에 대해 알아봐요.
0. 들어가기에 앞서!
방법론을 알지 못해 만족스럽지 못한 성생활을 하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제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이니 개인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 글은 참고 정도로만 하시고, 다른 의견이나 토론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주의할 점은 앞으로의 글에서 나오는 모든 행위는 생각보다 살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깨물다’는 힘을 주어 깨무는 것이 아니라 이빨을 갖다 대고 거의 힘을 주지 않는 정도, ‘당기다’는 집는 힘도, 당기는 힘도 아프지 않을 정도의 행위입니다. 둘의 합의가 있다면 더 강하게도 가능하겠으나, 기본적으로는 아주 약하게 행동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생각하는 애무란 넓은 의미에서 말 그대로 삽입 섹스 이전까지의 모든 행위라 가정하고 글을 썼습니다. 섹스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애무에서는 손과 입을 사용하기에 특히나 청결에 주의해야 합니다!
1. 정신적인 흥분
애무는 육체적인 흥분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흥분도 일으키는 과정입니다. 정신적인 흥분의 두 가지 핵심은 이완과 교감입니다.
첫 번째는 이완입니다. 혹시 배스 밤이 커플 용품으로도 분류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이는 따듯한 물에서 함께 목욕을 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신체적으로 또 정신적으로 매우 이완되고, 이러한 이완이 두 사람의 성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욕 말고도 음악, 향초, 마사지, 가벼운 음주, 대화 등의 방법으로도 가능하며 저는 신체 접촉이 있는 마사지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두 번째로는 교감이 있습니다. 이완의 단계에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었다면 교감의 단계에서 편안함을 성적인 흥분으로 치환시켜야 합니다.
애무를 시작하며 진하고 긴 키스와 함께 몸을 가볍게 스치듯 만져봅시다. 적당히 깊고 긴 키스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을 주고, 분위기 또한 너무 가볍지 않게 만들어줍니다.
2. 육체적인 흥분 - 주변부 자극
주변부 자극과 다음 항목인 페더터치를 관통하는 주제는 ‘애태우기’입니다. 이는 첫 번째 항목의 연장선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완과 교감을 통해 성적인 자극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게 했다면 이번 두 항목을 통해 상대방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만들 수 있을 겁니다. 주변부는 말 그대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성감대의 주변부를 애무하자는 의미입니다. 바스트 포인트가 아니라 유륜, 클리토리스가 아니라 소음순과 사타구니와 같이 말입니다. 노골적인 성감대는 민감하기 때문에 쉽게 감각을 느끼는 것이지만, 동시에 아주 예민하기에 한 곳만 오래 애무하다보면 고통을 느끼기도 쉽습니다. 그렇기에 단순히 점을 애무하기보다는 그 점을 중심으로 선 혹은 면을 애무한다는 느낌으로 한다면 상대방의 직접적인 성감대에 대한 과도한 자극은 줄면서도 애가 타기 시작할 겁니다.
3. 패더터치
페더터치는 닿을 듯 말 듯 하게 만지는 행위입니다. 절정으로 갈 때에는 강한 자극이 좋을지 모르지만 관계의 전반부, 빌드 업을 담당하는 애무에서는 가벼운 터치가 관계 전체에서의 성감을 한층 올리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지금 한 손을 뒤집어 손등을 보이고, 남은 손에 힘을 빼고 한 손가락 끝으로 손등 위에서 자유롭게 선을 그려봅시다. 곡선도 좋고 직선도 좋습니다. 손등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간지러운 듯 가벼운 소름이 올랐다면 성공입니다. 이 감각을 기억하여 연습한다면 손톱의 등이나 여러 손가락처럼 손을 이용한 다른 부위로도 가능할 겁니다. 가벼운 터치이지만, 직접적인 성감대와 그 주변부에 적용한다면 가볍고 간지럽기만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지속적으로 하다 보면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듣게 될 겁니다.
4. 만지는 방법
4-1. 비비기
비비는 방법은 가장 기본적이고 범용성이 높으면서도 어려운 애무법이라 생각합니다. 당연히도 중요한 포인트는 수직으로 누르는 압력과 수평으로 비비는 속도 및 방향입니다. 수직으로의 압력은 개인차가 있어 반응을 보고 해야하지만, 손으로는 대부분 생각보다 약하게 누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2. 만지기
애무에서 만지기는 아주 약간, 일상생활에서 스스로의 피부를 만져보는 정도의, 거의 없다시피 하고 얹는다는 감각으로 움직이면 되겠습니다. 주로 힘을 주어 비비기에는 예민한 부위에 사용하면 좋습니다.
4-3. 핥기
핥는 것은 혀로 신체를 부드럽게 만진다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혀를 포인트에 대고 비비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할짝. 다만 주의할 점은 귀나 목을 애무할 때에는 침이 과도하게 묻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반대로 여성의 성기를 핥을 때에는 너무 마른 채로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4-4. 누르기 두드리기
초반에 가볍게 사용한다면 은근 효율이 좋은 방법입니다. 약간의 압박감으로 누르다 떼고 누르다 떼거나 아주 가볍게 톡톡톡 두드리는 방식으로 하면 됩니다. 주로 클리토리스에 사용하며 러브젤을 약간 묻혀서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4-5. 집기 당기기 비틀기
주로 바스트 포인트에 사용하는 자극법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해 바스트 포인트를 잡을 때는 엄지 중지로 바스트 포인트를 가볍게 집고 검지로 윗부분에 스치듯이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또 당길 때에는 수분감이 높을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4-6. 흡입하기 깨물기
당연하게도 입으로만 가능하며 보통 이 자체만 사용하기 보다는 흡입한 채로 혀를 밀착한 뒤 비비거나 핥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고 흡입할 때와 작게 벌리고 흡입할 때가 느낌이 약간 다르니 여러 번 해보시며 맞춰보시길 바랍니다.
깨물기는 아를 가져다 대며 간지럽게 한다는 감각이라 생각하면 편합니다. 위아래 치아를 원하는 부위에 살짝 가져다고 주로 혀로 핥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5. 성감대
개인별로 차이가 심하니 ‘아 이런 곳도 있을 수 있네’ 정도로 생각하고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귓바퀴나 귓볼, 트라거스 정도까지를 살짝 깨물거나 가볍게 핥으면 찌릿합니다. 목-어깨 가장 대표적인 성감대 중 하나입니다.
등 의외로 등에도 성감이 있습니다. 등을 가볍게 스치듯 만지거나 키스하며 위로도, 아래로도 내려갈 수 있으니 마사지의 중간이나 애무의 중간에 거쳐가기도 수월합니다.
바스트 포인트는 남녀를 불문하고 커다란 성감대가 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다른 성감대들과 달리 섹스를 하며 수월하게 자극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회음부는 성기와 항문 사이를 지칭한다 생각하면 편합니다. 다른 곳을 애무할 때 가볍게 손으로 스치듯 만지면 됩니다.
5-1. 남성
남성의 성기 자체도 커다란 성감대이지만, 그중에서도 중요한 두 성감대가 있습니다. 첫째는 귀두입니다. 자극에 아주 예민한 부위이며 수분감이 없는 상태라면 아플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귀두가 갈라지는 부분입니다. 남성(성기)과 마주 보았을 때, 요도구가 끝나는 곳부터 음낭 쪽으로 내려가는 힘줄이 보일 겁니다. 귀두 쪽, 그 힘줄의 시작 면적이 큰 성감대입니다. 구강으로는 왕복운동을 하며 혀로, 혹은 정지 상태에서도 자극이 가능하고, 손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5-2. 여성
클리토리스와 주변부 어떻게 보면 질구보다도 더 큰 성감대라 생각합니다. 주된 성감대이면서도 타인이 기구 없이 절정으로 이끌기란 아주 어려운 일입니다. 클리토리스를 직접 애무하는 것이 너무 예민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클리토리스 후드나 클리토리스 주변부를 애무하여 간접적인 자극을 주는 것이 나을 때도 있습니다. 다만 여성의 성기는 상처 나 기 매우 쉬우며, 그 끝에는 자궁구가 있기에 질을 손을 이용하여 애무를 할 때에는 청결을 유지하고, 충분히 윤활한 이후에 콘돔을 끼고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야매선생님>
글을 마치며 어쩌다 보니 이전 체위 설명회보다도 글이 아주 길어졌네요..ㅎㅎ 다만 걱정인 것은 이전보다 주관이 들어갈 수 있는 여지가 큰 주제이기에 혹여나 잘못된 정보를 이야기하지는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부디 가벼운 마음으로 슥슥 읽어나가셨기를 바라며 잘못된 정보는 정정해 주시고 다른 의견은 바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성생활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