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슈얼 매거진] 매독이 유행이라는데 모른채 살다가 실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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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독 감염률 7배 증가
혹시 나도?


매독은 세균 감염성 질환으로
일반적으로 피부(생식기 등)에
궤양이 생기고(1기)

치료받지 않으면
발진, 발열, 피로, 근육통(2기)
실명 등 장기손상(3기)을
유발하는 무서운 병입니다.

일반적으로 궤양에 접촉하면
전염이 되고,

잠복기에도 전염력이 무려
30~60%라고! 

[출처 - 2023. 12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 



일본, 대만처럼
가까운 나라의 매독 증가세로
전염성이 높은 만큼

예방, 관리를 위해 2024년부터
3급 감염병으로 상향 조정 및
표본감시에서 전수감시로
통계 방법이 바뀌었어요.

그 결과, 2024년 기준
전년도에 비해
감염률 7배 상승이라는
무서운 증가세를 기록했죠.
 출처 - 2023. 06 세계보건기구 조사 통계 


이에 따른 원인으로는
성생활에 대한 성문화의 변화로

불특정 다수의 접촉을
특히 우려하고 있는데요.

WHO는 감염 예방을 위해
콘돔 사용 등 안전한 성관계를
가지라고 권고하며

감염 위험이 큰 사람은
최소 1년에 한 번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습니다.
 

매독 등 세균성 성 매개 감염은
조기에 발견하여 항생제를 쓰면
치료를 잘 할 수 있지만

발견이 늦은데 비해,
전염성은 높은 것이 문제!

궤양은 저절로 호전됐다가
다시 재발하기도 해서
경각심을 가지지 않으면
진단이 어렵고

몸속에 수십 년 동안 머물며
여러 가지 합병증을 일으킵니다. 


매독의 가장 흔한 합병증
포도막염

매독 진단 후
평균 2∼3년 후에 발생 

출처 : 국제학술지 저자 최신호
<'성감염병'(Sexually transmitted infections)> 


눈을 감싼 조직에 염증이 생겨
눈의 다양한 조직이 손상되고

2차적으로
백내장, 녹내장은 물론
심한 경우 실명에 이릅니다.

실제로 미국의 실명 환자
약 10%가 포도막염에 해당!


여성의 경우 질과 자궁이
안으로 들어가 있고

병변이 있어도
가려움이나 통증이 없어서
환자가 쉽게 알기가 어려워
발견이 늦어질 수 있어요.  


게다가 임신 중이라면
태아에게 옮겨갈 수 있어

산모가 감염되면
태아의 사망까지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건강이 의심된다면,
주기적으로 성병 검사를 받아

나도, 상대방도
안전하고 행복한
성생활을 하면 좋겠죠?


성병 검사 언제 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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