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섹스할 때 들은 최악의 말 - 여자편
절정의 순간을 사막으로 만드는 한마디
섹슈얼매거진 | 5minutes
섹스하면서 가장 듣고싶은 말은, '사랑해' 오감을 만족해야만 더 만족스러운 것, 바로 섹스다. 아무리 완벽한 상대이더라도 작은 한가지에서 어긋나면 최악의 섹스로 기억되기 마련. 완벽한 섹스를 이어가던 중 눈에 들어온 콧털 하나가 모든 신경을 쏠리게 해 집중을 할 수 없게 되기도 한다.
사람의 언어의 동물이라고 했던가?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오감을 만족해야하는 섹스에서 잘못된 말 한마디가 절정의 순간을 메마른 사막으로 만들기도 한다. 섹스할 때 들으면 최악의 말,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지 모르는 말 여자편을 준비했다. 여자들은 공감할것이고, 남자들은 주의해야할 섹스할 때 하면 안되는 최악의 말은 무엇일까?
최악의 말 첫번째 “맛있어?”

너의 꽃잎 맛있어... 내 가지 맛은 어때? 대체 침대에서 무엇을 자꾸 먹는것인지, 섹스를 하던중 맛집여부를 묻고는 한다. 침대에서 음식 먹지말라고 배웠던거 같은데 왜 자꾸 맛있냐고 묻는지 난감할 따름이다. 아니 진짜 맛없어... 라고 하기도 응 정말 맛있다 라고 하기도 고민되는 순간이다. 맛있다고 하면 맛집도장이라도 찍히는 것인지, 제발 그만 맛에 집착해주면 안될까? 하는 말이 불쑥 튀어나오려는걸 참게된다. 한마디 하자면, 소문난 맛집에는 정작 사람이 없는 법이다. 진짜 맛있다면 알아서 또 먹으러 가지 않을까?
최악의 말 두번째 “전남친이랑도 이렇게 했어?”

전남친꺼가 커 내꺼가 커? 전남친이랑 하는게 좋아 나랑 하는게 좋아?
변주되는 질문의 범위가 다양하다. 대체 전사람과 나의 섹스를 비교한다고 해서 무엇이 달라지는지 굳이 그걸 묻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질문이다. 사실 답은 정해져 있다. ‘너꺼가 더 크고, 너랑 하는게 더 좋아.’ 자신의 섹스스킬과 자부심을 확인받고 싶어하는 남성들의 욕심을 지켜주고싶지만, 그렇다면 나와 헤어진후 나와의 섹스도 언젠가 비교대상이 되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를 외치듯이 대나무숲에 외쳐보자. “제발 그만 물어봐! 사실 너가 더 작고 너가 더 못한다고 말하기 전에!”
최악의 말 세번째 “좀 더 조여봐”
실제로 이런 말을 하는 남자가 있다고? 싶은 상상하고 싶지도 않은 최악의 멘트 1위로 뽑고싶다. 구글에 섹스할때 들으면 최악의 말을 검색하면 연관검색으로 나오는 검색어가 바로 ‘조여봐’ 이다. 조여보라니! 이런 말을 하는 남자가 있다면, 한마디 해주고 싶다. “그럼 너도 좀 더 키워봐”
최악의 말 네번째 “OO아 너무좋아” 나는 OO이가 아닌데?

섹스할 때 가장 듣고싶은말 1위가 사랑해인걸 보면 결국 섹스란 서로의 감정과 교감을 동반한 행위라는것을 알 수 있다. 내 이름을 부르며 사랑한다고 말하는 상대야말로 가장 만족스러운 섹스를 할 수 있게끔하는 한마디이다. 반면 침대에서 다른 여자의 이름을 부르는 한마디란, 당장 인생 최악의 섹스라고 기억될만한 이벤트라고 할 수 있다. 만약 침대위에서 다른여자의 이름을 들었다면, 당황하지 말고 다음과 같이 행동하자. “응 OO아(전남자친구이름)” 하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권법으로 응수해보는걸 추천한다.
최악의 말 다섯번째 “시원하다”
시원하다 라니, 이게 대체 무슨말이지? 하고 의아할 법하다. 충격적이게도 삽입 후에 여성의 질 내부가 ‘따듯하다. 뜨겁다’ 라고 한다거나, 사정 이후 ‘시원하다’ 라고 하는 경험을 겪었다는 섹스괴담이 존재한다는 것! 21세기에 존재하는 도시전설과도 같이 오싹함을 자아낸다. 시원하다는 건 여름철 18도에어컨바람을 맞았을때, 사우나에 가서 온천탕에 몸을 담갔을때 하는 말이라고 알고 있는데... 사정 후의 감각을 시원하다 라고 말하다니 생각치 못한 언어구사에 당황스러움을 감출 수가 없을듯하다.
당부의 말

섹스란 서로의 몸 뿐 아니라 정신과 마음을 교감한는 순간이 되기도한다.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듯, 말 한마디로 절정의 순간을 최악의 순간으로 만들지 않도록 조심하기를! ‘나 콘돔끼면 발기가 죽어...’ 라던지 시작한지 3분만에 ‘나 못참겠어...!’ 와 같이 여러 최악의 말이 더 많이 존재한다. 최악의 섹스가 아닌 최고의 섹스로 기억에 남기 위해서, 서로를 위해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말을 하기를 당부한다. 여러분이 들은 섹스 중 최악의 말은 무엇이었을지? 디핑톡 커뮤니티에서 토론의 장의 열리기를 바라며 글을 마무리한다.
섹슈얼 매거진은 디핑과
섹슈얼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디핑
섹스할 때 들은 최악의 말 - 여자편
절정의 순간을 사막으로 만드는 한마디
섹슈얼매거진 | 5minutes
섹스하면서 가장 듣고싶은 말은, '사랑해' 오감을 만족해야만 더 만족스러운 것, 바로 섹스다. 아무리 완벽한 상대이더라도 작은 한가지에서 어긋나면 최악의 섹스로 기억되기 마련. 완벽한 섹스를 이어가던 중 눈에 들어온 콧털 하나가 모든 신경을 쏠리게 해 집중을 할 수 없게 되기도 한다.
사람의 언어의 동물이라고 했던가?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오감을 만족해야하는 섹스에서 잘못된 말 한마디가 절정의 순간을 메마른 사막으로 만들기도 한다. 섹스할 때 들으면 최악의 말,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지 모르는 말 여자편을 준비했다. 여자들은 공감할것이고, 남자들은 주의해야할 섹스할 때 하면 안되는 최악의 말은 무엇일까?
최악의 말 첫번째 “맛있어?”
너의 꽃잎 맛있어... 내 가지 맛은 어때? 대체 침대에서 무엇을 자꾸 먹는것인지, 섹스를 하던중 맛집여부를 묻고는 한다. 침대에서 음식 먹지말라고 배웠던거 같은데 왜 자꾸 맛있냐고 묻는지 난감할 따름이다. 아니 진짜 맛없어... 라고 하기도 응 정말 맛있다 라고 하기도 고민되는 순간이다. 맛있다고 하면 맛집도장이라도 찍히는 것인지, 제발 그만 맛에 집착해주면 안될까? 하는 말이 불쑥 튀어나오려는걸 참게된다. 한마디 하자면, 소문난 맛집에는 정작 사람이 없는 법이다. 진짜 맛있다면 알아서 또 먹으러 가지 않을까?
최악의 말 두번째 “전남친이랑도 이렇게 했어?”
전남친꺼가 커 내꺼가 커? 전남친이랑 하는게 좋아 나랑 하는게 좋아?
변주되는 질문의 범위가 다양하다. 대체 전사람과 나의 섹스를 비교한다고 해서 무엇이 달라지는지 굳이 그걸 묻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질문이다. 사실 답은 정해져 있다. ‘너꺼가 더 크고, 너랑 하는게 더 좋아.’ 자신의 섹스스킬과 자부심을 확인받고 싶어하는 남성들의 욕심을 지켜주고싶지만, 그렇다면 나와 헤어진후 나와의 섹스도 언젠가 비교대상이 되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를 외치듯이 대나무숲에 외쳐보자. “제발 그만 물어봐! 사실 너가 더 작고 너가 더 못한다고 말하기 전에!”
최악의 말 세번째 “좀 더 조여봐”
실제로 이런 말을 하는 남자가 있다고? 싶은 상상하고 싶지도 않은 최악의 멘트 1위로 뽑고싶다. 구글에 섹스할때 들으면 최악의 말을 검색하면 연관검색으로 나오는 검색어가 바로 ‘조여봐’ 이다. 조여보라니! 이런 말을 하는 남자가 있다면, 한마디 해주고 싶다. “그럼 너도 좀 더 키워봐”
최악의 말 네번째 “OO아 너무좋아” 나는 OO이가 아닌데?
섹스할 때 가장 듣고싶은말 1위가 사랑해인걸 보면 결국 섹스란 서로의 감정과 교감을 동반한 행위라는것을 알 수 있다. 내 이름을 부르며 사랑한다고 말하는 상대야말로 가장 만족스러운 섹스를 할 수 있게끔하는 한마디이다. 반면 침대에서 다른 여자의 이름을 부르는 한마디란, 당장 인생 최악의 섹스라고 기억될만한 이벤트라고 할 수 있다. 만약 침대위에서 다른여자의 이름을 들었다면, 당황하지 말고 다음과 같이 행동하자. “응 OO아(전남자친구이름)” 하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권법으로 응수해보는걸 추천한다.
최악의 말 다섯번째 “시원하다”
시원하다 라니, 이게 대체 무슨말이지? 하고 의아할 법하다. 충격적이게도 삽입 후에 여성의 질 내부가 ‘따듯하다. 뜨겁다’ 라고 한다거나, 사정 이후 ‘시원하다’ 라고 하는 경험을 겪었다는 섹스괴담이 존재한다는 것! 21세기에 존재하는 도시전설과도 같이 오싹함을 자아낸다. 시원하다는 건 여름철 18도에어컨바람을 맞았을때, 사우나에 가서 온천탕에 몸을 담갔을때 하는 말이라고 알고 있는데... 사정 후의 감각을 시원하다 라고 말하다니 생각치 못한 언어구사에 당황스러움을 감출 수가 없을듯하다.
당부의 말
섹스란 서로의 몸 뿐 아니라 정신과 마음을 교감한는 순간이 되기도한다.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듯, 말 한마디로 절정의 순간을 최악의 순간으로 만들지 않도록 조심하기를! ‘나 콘돔끼면 발기가 죽어...’ 라던지 시작한지 3분만에 ‘나 못참겠어...!’ 와 같이 여러 최악의 말이 더 많이 존재한다. 최악의 섹스가 아닌 최고의 섹스로 기억에 남기 위해서, 서로를 위해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말을 하기를 당부한다. 여러분이 들은 섹스 중 최악의 말은 무엇이었을지? 디핑톡 커뮤니티에서 토론의 장의 열리기를 바라며 글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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