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슈얼 매거진]사정을 많이하면 암에 걸리지 않는다?

사정을 많이하면
암에 걸리지 않는다?


얼마나 자주 사정해야할까?

자주 사정을 하면
전립선 암의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과연 얼마나 자주 사정해야
전립선암 위험을 낮출 수 있을까요? 


한 달에 21번 이상

미국, 나이지리아, 러시아의 연구진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한 달에 21번 이상 사정하는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약 30% 낮아진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출처 : 국제학술지 '임상비뇨기암(Clinical Genitourinary Cancer)' 


하버드 의대 연구에 따르면

46~81세 남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한 달에 21회 이상 사정하는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에 비해
전립선암 위험이 31% 낮았어요. 

출처 : 세계 남성건강 저널(The World Journal of Men's Health) 


왜 사정이 전립선암을 예방할까?

사정 시 전립선으로의 혈류가 증가하고,
암 관련 노폐물과 발암 물질이
정액과 함께 배출될 수 있다는 가설이 있어요.
또한, 사정이 전립선 세포의 건강을 촉진시키는
구연산염을 생성해 암 세포 성장을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구요.


자가보고로 연구된 결과에요.

이 연구는 대상자들의 자가 보고에 의존한 결과라는
점에서 한계가 있어요. 그렇지만 자주 사정하는 것은
전립선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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